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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잉여인간 조회 0회 작성일 2021-10-13 22:5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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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Y] 컴퓨터 없애니 '비밀번호 잠금' 태블릿 해킹...주거 침입 정황까지 / YTN

컴퓨터·노트북 경찰 제출 후 태블릿PC도 공격
"개인정보 적어두고…통화 녹음 파일 전송까지"
피해자 "해커가 집 안까지 침입한 흔적 발견"
"변경한 비밀번호와 '다음엔 은행' 메시지 남겨
경찰, 현장 감식 진행…신변보호 조치 결정

[앵커]
인터넷까지 끊었는데도 컴퓨터를 원격 조종해 개인정보를 모두 빼내 협박한다는 섬뜩한 해킹 사건, YTN이 보도해 드렸는데요,

경찰이 포렌식 분석을 위해 컴퓨터와 노트북을 수거해가자 이번엔 아이들이 쓰던 태블릿PC까지 해킹했습니다.

심지어 집 안까지 침입해 보란 듯이 협박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넷을 끊었는데도 계속되는 해킹, 컴퓨터 원격 조종으로 실시간 대화까지.

"또 올게"라는 메시지까지 남긴 해커는 컴퓨터와 노트북을 경찰이 모두 가져갔는데도 범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용으로 사용하는 태블릿 PC까지 침투한 겁니다.

메모장에 피해자 생년월일과 가족들 이름, 휴대전화 번호까지 적어뒀고, 피해자 휴대전화에서 아들과의 통화 녹음 파일을 찾아내 태블릿 PC에 전송하기까지 했습니다.

[피해자 : 태블릿PC에 우리 언니랑 아들이랑 통화한 내용이 녹음된 걸 비행기 모드를 해놨는데 거기다 바로 보냈어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집 안까지 침입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외출하고 와 보니 두 시간 전에 바꿔둔 집 비밀번호와 "다음엔 은행이니 몸조심하라"는 협박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는 게 피해자 이야깁니다.

휴대전화를 해킹했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피해자 : 스케치북을 저희가 낙서한 그 장에다가 '휴대전화 해킹 끝' 이렇게 써놨어요. 빨간 동그라미를 쳐놓고 (우리 잘 보이게 TV 앞쪽에 이렇게 빼놨더라고요. 떨어지지 않게 스케치북을.)]

추가 신고를 받은 서울 노원경찰서는 과학수사대를 투입해 현장 감식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자 가족에 대한 신변 보호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또,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 해킹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대한 포렌식 분석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신준명[shinjm7529@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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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dy : 딴건 몰라도 주거침입까지면 작정하고 저러는듯 싶은데 과연 목적은 뭔지 한 명의 소행은 맞는지 궁금해지네요
HUH : 도어락은 기록 남는 걸로 아는데 범인이 출입한 시간 특정해서 주변 cctv, 블박 뒤지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꼭 범인 잡으면 좋겠네요... 또한 초범이라느니 장난이였다, 위협은 없었다 라면서 가볍게 처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맨프리 : 주거침입해서 스케치북에 "해킹 끝"
난 여기서 답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주강씨충렬공파28세손 : 다른건 모르겠고 범인은 어리거나 유치한것은 확실하다.
이지컴퓨터 : 조심스런 이야기지만,왠지 자작일 가능성도 염두를 해둬야 겠는데.... 아무리 봐도 불가능한 이야기임.
안드로이드와 마소 윈도우의 행기모드를 둘다 동시에 무력화 한다...? 이거 진짜라면 전세계 윈도우 안드로이드 유저들 다 초긴장 해야함. 그냥 긴장이 아니고 국가재난급임

[노원] "코로나 속 희망을 비추다"…다시 찾아온 노원 달빛산책

【 앵커멘트 】
오는 20일부턴
노원구 당현천이
은은한 달빛으로 물듭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원 달빛산책이 열리는데요.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 속 희망을
염원하는 의미가 담길 예정입니다.
보도에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가을밤을 물들였던
노원 달빛산책.

지난해 노원구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안겨준 바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처음 열린 지역축제로
18만 명 가까이 찾아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최유리 박봉자 / 노원구 중계동 (지난해 10월) )
"코로나 때문에 바깥에 못 나오잖아요.
근데 오랜만에 즐겁게 부지런히 저녁 먹고 나왔어요. 가족과 다 같이"


올해도
당현천에 달빛이 찾아옵니다.

축제의 주제는 '달, 지구를 보다'.

달이 지구를 보듯
지금의 팬데믹 상황을
거리를 두고 헤쳐나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당현천 2km 구간에
150여 점이 예술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작가들과의 만남도 마련됐습니다.

은은한 빛 조각과 물이 흐르는 당현천에서
가지는 작가와의 만남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

축제 기간동안 모두 5회 열리며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노원구를 대표하는 탈축제가
코로나로 인해
2년 연속 취소된 가운데
달빛산책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코로나 상황이 끝나지 않은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이뤄질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노원구 #달빛축제 #달빛산책


● 방송일 : 2021.10.13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parkyong@dlive.kr

☏ 제보문의 : 02-412-5200

인터넷 끊어놔도 계속되는 해킹...'비밀번호 잠금' 태블릿까지 뚫려 / YTN

■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신준명 /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인터넷 연결 자체를 끊었는데도 컴퓨터만 켜면 원격조정을 해서 개인정보를 빌미로 협박이 이어진다는 섬뜩한 해킹 사건, YTN이 오늘 보도해 드렸습니다.

경찰이 포렌식 분석을 위해서 컴퓨터와 노트북을 모두 수거해 갔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쓰는 태블릿PC까지 뚫렸다는 추가 제보도 들어왔습니다.

이 사건 취재한 사회부 신준명 기자와 함께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신 기자 안녕하세요.

저도 완전 컴맹은 아닌데 이게 컴퓨터, 노트북 인터넷 연결 자체를 완전 끊고 랜선도 뽑고 다 했는데도 원격조정이 가능했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게 실제 현장에 가보니까 어떤 겁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컴퓨터만 켜면 누군가가 그림판을 켜서 개인정보 그러니까 아이들의 학교, 이름, 차량번호까지도 그림판에 적는다는 제보였습니다. 욕설이나 조롱도 담겼는데요.

제보자들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해킹이라고 보고 집 안의 모든 인터넷 연결을 차단했는데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제보했습니다. 사실 해킹이라는 게 네트워크가 연결돼 있어야 가능할 거라는 게 상식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취재진도 굉장히 믿기 어려웠고 직접 방문해 확인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집에는 인터넷 모뎀의 전원 콘센트를 아예 뽑아두었고 컴퓨터에 연결된 랜선도 뽑아두었습니다.

비행기 모드 그러니까 모든 네트워크를 차단하는 기능이 가능한 다른 컴퓨터와 노트북 등은 모두 비행기모드를 켜둔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경찰과 컴퓨터업체에서 블루투스도 해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꺼두라고 해서 다 꺼놓은 상태기도 했습니다.

옆집에서 전파를 타고 해킹을 하는 건 아닐까 의심한 제보자는 벽에 알루미늄 포일까지 붙여서 전파를 차단해 보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컴퓨터에는 그림판에 또 올게라는 섬뜩한 메시지가 나왔고. 보는 저희도 그런 섬뜩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앵커]
정말 이럴 때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이런 얘기를 할 것 같은데 누군가 들어와서 컴퓨터를 직접 켜고 이렇게 그림판에 글을 쓰지 않으면 가능한 일인가 싶은데 혹시 악성 프로그램이 깔려서 이렇게 미리 저장해 놓은 메시지가 나온다거나 이런 건 아닙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제보자들도 그런 일을 의심하고 집에 있는 컴퓨터 2대와 노트북 2대를 수차례 포맷 그러니까 초기화했습니다. 인터넷 모뎀과 공유기 그리고 랜선까지도 교체했는데요.

심지어 컴퓨터 1대는 컴퓨터 수리점에 맡기면서 이런 해킹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니까 업체 쪽에서 황당해하면서 그러면 우리가 우리 PC를 하나 빌려줄 테니,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PC를 빌려줄 테니까 한번 사용해 보라고 권유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컴퓨터도 집에 있는 가정랜선에 연결하고 전원을 켜자마자 조롱하는 메시지와 또 다른 개인정보가 그림판에 적혔다고 합니다.

또 제보자는 경찰에 해당 사건을 신고한 날에 경찰의 지시대로 모든 네트워크를 차단해 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바로 그림판으로 다시 누군가가 접속했고 그림판으로 실시간으로 대화까지 나눴습니다.

이게 쌍방향 소통이 가능했던 건데. 컴퓨터에 저장된 악성프로그램이 정보를 보여주는 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도 귀신이 한 짓 같다며 당황해했다고 합니다.

[앵커]
컴퓨...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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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Chang : Power line 해킹 방식으로 생각됩니다. 같은 집/건물 내에 범인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경찰측에서 옮긴 컴퓨터도 네트워크가 연결되있지 않았는데 해킹 현상이 발생한다면 모르겠지만, 제 예상이 맞다면 그렇지 않았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진실좌. : 와 진짜 k잼민 대단하다 ㅋㅋㅋㅋ 이거때매 이사까지 몇번갔다는데 ㅋㅋ
김동은 : "인터넷 연결선이 없는데 원격 해킹을 한다" 는 건 그냥
"무선 샤워기를 개발한다"랑 같은 말 아님? ㅋㅋㅋㅋㅋㅋ
이수민 : 두개중 하나
자식이 장난치다 일 커진거 하나랑 해커가 미친듯이 천재여서 겁나 힘든 기술을 구현시켰거나
PE PE : 아들 : "아 지금이라도 가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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